로 전년 대비 1.1%p 증가했지만 대형기업이 몰려 있는 코스피 상장사에 비해서는 다소 미흡한 모습을 나타냈다. 조세일보가 진행한 이번 전수조사 대상 기업 2298개사는 12월 결산법인으로, 2026년 4월 01일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업, 신규 설립, 분할 및
종 지표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7.4%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의 법인세 계상액이 상위 소수 기업에 크게 몰리는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지난해 법인세 상위 20개사의 합계는 16조5741억원으로 상장사 전체 27조4481억원의 60.4%를 차지했다. 법인세 상위 20개사는 모두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대형기업들이다. 법인세 상위 20위